볼로냐 vs 인테르
볼로냐 FC가 5월 24일 레나토 달라라 스타디움에서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와 2025-26 세리에 A 38라운드 최종전을 치른다. 지난 1월 인테르 홈에서 열린 1차전은 인테르의 3-1 승리로 끝났다. 볼로냐는 원정에서 아탈란타를 1점 차로 제압하고 무패 행진을 달렸다. 리그 우승을 확정한 인테르는 안방에서 베로나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쟁점
‘아탈란타전 승리’ 볼로냐, 안방서 유종의 미 노린다
볼로냐는 지난 18일 게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탈란타 BC와의 세리에 A 37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시작과 동시에 홈 팀 아탈란타의 공세에 고전하던 볼로냐는 스코루프스키의 동물적 선방으로 실점 위기를 넘겼다. 이어 무승부 분위기가 짙어지던 후반 막판 세트피스 상황에서 로우가 페널티 박스 안으로 길게 투입한 패스를 오르솔리니가 왼발로 정확히 마무리하며 결승골 주인공이 됐다.
리그 8위(16승 4무 14패, 승점 55점) 볼로냐는 리그 3경기 무패(2승 1무) 행진을 이어가는 등 최근 흐름이 나쁘지 않다. 접전 상황에서의 집중력도 강점이다. 올 시즌 거둔 16승 가운데 10승이 1골 차 승리였다. 과제는 안방 성적이다. 올 시즌 리그 승점 38%를 홈에서 수확하는 데 그쳤고, 시즌 14패 가운데 9패가 안방에서 나왔다. 홈 18경기 가운데 8경기를 무득점으로 마쳤지만, 최근 홈 11경기 연속 실점을 허용 중인 점은 변수다.
인테르는 리그 최고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팀이다. 안방 부진 흐름을 끊고 시즌을 웃으며 마무리하려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스쿠데토 확정’ 인테르, 최종전서 챔피언 위용 뽐낼까
인테르는 지난 17일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엘라스 베로나와의 세리에 A 37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결정력이 두고두고 아쉬운 경기였다. 70%를 넘는 압도적 점유율에도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인테르는 후반 2분 상대 수비수 에드문드손의 자책골로 리드를 잡았다. 이어 6개의 유효 슈팅을 쏟아부으며 쐐기골을 노렸으나 후반 46분 보위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일찌감치 스쿠데토를 확정한 인테르는 리그 9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고 있다. 홈, 원정에서 모두 고른 활약을 펼치고 있으나 특히 원정 강세가 두드러진다. 올 시즌 원정 18경기에서 13승을 수확했고, 이 가운데 10경기를 클린 시트로 마쳤다. 공격력도 리그 최강이다. 시즌 86득점으로 단독 1위에 올라 있으며, 전체 경기 95%에서 득점에 성공했다. 다만 전체 실점 38%가 후반 75분 이후에 몰려 있다는 점은 보완할 대목이다.
이미 리그 정상에 선 만큼 동기 부여가 떨어지는 점이 변수다. 마지막 라운드까지 방심 없는 경기력을 보여주는 게 챔피언다운 모습일 것이다.
전적
역대 상대 전적(리그, 컵, 대항전, 친선전 포함)은 13승 12무 36패로 볼로냐의 열세다. 최근 5경기 맞대결 성적도 볼로냐가 1승 2무 2패로 밀리고 있다. 볼로냐의 최근 홈 5경기 성적은 1승 3무 1패로 주춤하다. 인테르의 최근 원정 5경기 성적은 3승 2무로 매우 좋다. 홈, 원정 통합 최근 5경기 성적은 볼로냐가 2승 1무 2패, 인테르가 3승 2무를 기록하고 있다.
베팅 팁
현재 배당은 1X2(승무패) 기준 볼로냐 2.78, 무승부 3.42, 인테르 2.23으로 인테르의 승리를 점치는 여론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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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사항: 발행 된 시점에 배당은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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